[속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포함 7명 구성

[속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포함 7명 구성

기사승인 2020-01-09 11:10:25

삼성그룹의 준범감사위원회가 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위원장(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돼 내달 초 본격 출범한다.

위원으로는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봉욱 변호사(前 대검 차장검사),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공헌업무총괄 고문 등이 참여한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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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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