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17일(금요일) 오전 8시 15분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공동개발자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 원장과 함께 현대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의 신제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신개념 유산균, 차세대 유산균으로 알려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타 의사로 인지도가 높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 원장은 해당 제품을 함께 연구∙개발한 내용과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만들어낸 최종 대사산물로 장내 환경을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고 알려졌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사의 특허받은 7종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3,000mg,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하고 판토텐산, 아연 등을 함유해 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지난 론칭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아 제품과 장 건강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2차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7일(금요일) 오전 8시 15분~9시 25분까지 진행되는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5개월 분, 10개월 분 구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입 가능하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