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쿠키뉴스] 신광영 기자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지역 5곳이 최종 결정됐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전주시 갑은 김금옥, 김윤덕 예비후보가, 전주시 을은 이덕춘, 이상직 예비후보가, 남원임실순창은 박희승, 이강래 예비후보가 경선 대상자로 결정됐다.
또 당초 단수후보였던 전주시 병 김성주 예비후보와 군산시 신영대 예비후보를 그대로 인정했다.
재심은 48시간이내에 가능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5곳에 대한 경선과 단수 후보를 결정하면서 10곳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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