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에서 모습 드러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종로경찰서에서 모습 드러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기사승인 2020-03-25 08:32:09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