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미래통합당의 미래를 좌우할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여부가 미뤄졌다. 통합당은 28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 일정(8월 31일)을 삭제하기 위한 당헌 개정을 추진하려했다. 하지만 이날 45명의 상임위원 중 절반 이상이 참석하지 않아 상임전국위를 열지 못했다.
oz@kukinews.com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미래통합당의 미래를 좌우할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여부가 미뤄졌다. 통합당은 28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 일정(8월 31일)을 삭제하기 위한 당헌 개정을 추진하려했다. 하지만 이날 45명의 상임위원 중 절반 이상이 참석하지 않아 상임전국위를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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