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개의 '텅 빈 미래통합당 의원 좌석'

국회 본회의 개의 '텅 빈 미래통합당 의원 좌석'

기사승인 2020-06-12 14:39:40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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