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여아 학대' 계부 "딸에게 미안해"

'9살 여아 학대' 계부 "딸에게 미안해"

기사승인 2020-06-15 10:58:46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창녕 아동학대 계부(모자 착용)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계부는 자신의 의붓딸을 쇠사슬 등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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