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장난감 안심 히어로’ 콘셉트의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건전지가 필요한 상황을 스토리로 풀어냈다. 국내 제조 기술력과 누액 방지 안심 설계를 강조하며 하이퍼맥스의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안전성, 지속성을 어필하고 있다.
하이퍼맥스 디지털영상은 15초 영상 본편과 및 6초 영상 두가지로 공개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린랲은 하이퍼맥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 하루 동안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린랲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깨끗한 보물가게’에서 하이퍼맥스 건전지를 구매하면 1+1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크린랲 관계자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건전지 하이퍼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일반 생활용품은 물론 장난감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전지로 알리고자 이번 디지털광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 출시된 ‘하이퍼맥스’는 어린이 및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엉이(부엉이), 구리(개구리), 판다(팬더) 등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시리즈 건전지다. 제품은 광주에 위치한 알이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100% 자체 개발 및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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