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강풍·비

[오늘날씨] 노르웨이 기상청에서 본 서울 날씨...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강풍·비

기사승인 2020-09-03 04:00:03
노르웨이 기상청 홈페이지 

[쿠키뉴스] 전혜선 기자 =목요일인 3일 서울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전 7시에서 8시에는 서북서쪽에서 14m/s의 강풍이 불겠다. 

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예상 기온은 21도, 예상 강수량은 29.4㎜로, 서북서쪽에서 13m/s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오후 12시부터 6시 예상 기온은 25도이며, 예상 강수량은 0.2㎜이다. 서남서쪽에서 11m/s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예상 기온은 23도, 예상 강수량은 1.1㎜로, 서남서쪽에서 6m/s의 바람이 불겠다.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jes5932@kukinews.com
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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