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는 10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가 332명(해외입국자 2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325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 거주 20대로, 4일 인후통이 있었으며 발생 경위는 역학조사중이다. 

대전 326번 확진자는 대덕구 읍내동의 70대로, 9일부터 인후통이 있었다. 대전 319번 확진자(가양동 식당 관련)의 접촉자로 10일 확진받았다.

대전 327번 확진자도 대덕구 읍내동 거주 60대로 9일부터 인후통이 있었다. 대전 319번 확진자(가양동 식당 관련)의 접촉자로 10일 확진 받았다.

대전 328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 거주 30대로 5일부터 인후통 등이 있었으며, 대전 320번 확진자(가양동 식당 관련)의 접촉자로 10일 확진됐다.

대전 329번 확진자도 동구 가양동 거주 10대로 5일부터 인후통 등이 있었으며, 대전 320번 확진자(가양동 식당 관련)의 접촉자로 10일 확진됐다.

대전 330번 확진자도 동구 가양동 거주 미취학자로 무증상자다. 대전 320번 확진자(가양동 식당 관련)의 접촉자로 10일 확진됐다.

대전 331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 거주로 70대 무증상자다. 감염경로를 파악중인 대전 322번 확진자와 접촉, 10일 확진받았다.

대전 332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무증상자로 자가격리조치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