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위한 시설로 남고 싶다” [기고]
안녕하십니까.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의 박탁순 이사장입니다.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전쟁 이후인 1952년, 아동복리시설 성락원으로 처음 설립‧운영된 것을 시작으로 1961년 본 법인의 산하시설로 등록해 1992년에 현재의 자리에 개관한 이래로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방과 후 아동 돌봄 서비스, 저소득가정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경제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 내에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도 함께 운영하고 ...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