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국민의힘이 ‘서울 시민후보 찾기 공청회’를 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흥행몰이에 나선다.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회는 6일 서울 마포구 제일라 아트홀에서 ‘여성·청년이 바꾸는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경선준비위는 공청회에 참여하는 시민 100여명으로부터 바라직한 서울시장 후보 상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김상훈 경선 준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당 위원장인 박성중 의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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