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2일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대응훈련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몸소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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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0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두살 터울의 남매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인 18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사건을 울산지법으로 이송해 달라는 문 전 대통령 측의 신청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문 전 대통령의 재판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계속 열리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조 특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의 특검보 임명을 위해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선정
고(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서부발전과 한전KPS를 둘러싼 경찰의 압수수색과 노동당국의 조사가
정부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
지난 13일 오전 중국 연길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창문 너머로 백두산 천지가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약국계의 코스트코’로 불리는 창고형 약국이 성남시에 문을 열며, 이를 둘러싼 직역단체 간 의견차가
국민연금 수급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매달 지출되는 지급액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저출산·고령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법원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반발
2021년 첫 입주를 시작한 검단신도시에 오는 28일 처음으로 지하철이 개통된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하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7일, 그룹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경북도는 장마가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발생하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비
경북 포항시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이륜차 보급, 수소차 구매 보조금 인상을 통해
몽골에서 의사로 12년을 보낸 뒤 한국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다시 석사과정에 도전하는 여성이 화제다. 바로
경북 봉화군 영풍석포제련소에서 6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련소 폐쇄 및 이전을 요구하는 환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인 시지바이오는 자동화 세포치료 플랫폼 ‘셀유닛’이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
전남체육회 내 생활체육 기반 정비,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유소년 체육 분과’를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