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술집 5곳에서 최소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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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후 노동계가 새 정부를 향해 첫 공식 요구안을 내놨다. 이재명 정부가 대선 국면에서 내세운 ‘최저임금 적용 확대’ 공약과 맞닿은 내용이지만 실제 제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노동계(
서울시가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참여한 행사에 간접적으로 공익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익활동보조금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1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광욕하며 무더위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산청라병원 건립이 병원측의 공사비 증액 요청으로 이달 안 착공 계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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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금융권 인사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주요 금융당국과 국책은행 수장들의 임기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햄버거빵(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자체 생산 및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이는 대다
산불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와 침체한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도심 축제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및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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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별들의 잔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
전형식 부지사, 11일 中 지린성 부성장 접견서 교류 확대 논의 충남도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전형식 정무
11일 낮 12시18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 인근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47층에서 시작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