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집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고 쿠팡 측은 전했다.
‘디지털위크’에는 삼성전자, 애플, LG전자, 한성컴퓨터, 브리츠, 샤오미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제품군은 PC, 모니터, 태블릿, 휴대폰, 워치, 이어폰, 스피커, 카메라 등이다.
최신 노트북과 이어폰 등의 디지털 제품은 최대 20만원 카드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기간 한정 특가를 진행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신학기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련 제품들을 구매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언택트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