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 '얼굴 가리느라 바쁜 손'

정인이 양부 '얼굴 가리느라 바쁜 손'

기사승인 2021-01-13 12:03:18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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