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밤새 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089명으로 늘었다고 26일 발표했다.
대전 108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로 21일부터 오한 증상이 있으며,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 1089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50대로, 감염경로 및 밀접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며,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
mjsbroad@kukinews.com
중국이 7월에도 게임 판호를 대거 발급했다. 올해 들어 판호 발급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글로벌 게임사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속에도 음주가무를 하는 공직자를 엄히 단속하라고 당부했
‘보좌진 갑질 의혹’ 논란을 빚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반대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특
일본 여행 도중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공의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모든 형사 재판이 중단됐다.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도 법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가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충남도가 지난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면서 소외되는 도민을 방지하고 도민 혜택을 극대화하고자
KT와 네이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대구대학교가 최대 100만원의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특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 행사인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
이른바 '김건희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씨가 특검에 출석했다. 김건희 특검
KT가 경찰청과 195억 규모의 ‘경찰 바디캠 도입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기반 치안 인프라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