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변론 준비기일인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한 방청객이 메모를 하고 있다.
임 전 부장판사는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문설'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재판 등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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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아리수’를 전수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식수난을 겪는 지역에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 것이다. 시는 18일 ‘라오스 수도시설
서울시가 6명의 중증장애인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시의회, 중구, 중랑구, 도봉구, 양천구 6개 기관에서 행정 9급 1명,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1명, 시설 9급 1명, 방송·통신 9급 1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마이칼리지’의 2025년도 운영대학으로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17개교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18일 올해 총 2100여명의 중장년 시민에게 재취업, 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결론이 다음 주에 나올 전망이다. 17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
대선을 앞두고 토큰증권(STO)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의 법제화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일찍이 STO 시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신당 창당을 예고했다. 공보방의 비밀번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연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 교육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제우스’ 최우제가 탑 니달리를 고평가하며 솔로랭크에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 추천했다. 한화생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리뷰 시즌에 시장 시선이 집중됐다. 이번에도 편출 종목이 편입군을 상회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선후보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았다. 다만 모든 후보의 비호감도는 절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미국발 관세 충격 등
박정식 위원장 “교육의 질· 학생 안전 재정 적기집행 중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인 ‘엔블로’가 중남미와 러시아 7개국을 동시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가 고농축 아미노산 분말 제품 ‘펄스맥
경북 영덕군이 대형 산불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되살릴 기회를 맞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한국관광공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제도 도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여론조사업체 선정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으로 배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