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대전지역 소상공인·청년창업기업 금융지원

기업은행, 대전지역 소상공인·청년창업기업 금융지원

기사승인 2021-06-28 17:56:15
김성태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왼쪽)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가운데),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28일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기업은행은 28일 대전광역시·대전도시공사와 소상공인·청년창업기업 지원 동반성장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연말까지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오는 30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대전시에 소재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기업이다.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이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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