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화보]‘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전시 화보]‘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기사승인 2021-09-29 15:53:52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작품.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작품.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작품.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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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작품.

[홍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 홍천군은 29일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 개막을 앞두고 개최지 현지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호 예술감독은 강원국제트리엔날래 개최지인 홍천미술관, 홍천시장,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등을 순서대로 방문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은 오는 30일부터 11월7일까지 강원 홍천군 홍천미술관, 홍천시장,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일대해서 열린다.

주제는 ‘따스한 재생’으로 재난, 환경, 위기,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을 촉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아 재생의 기대와 회복의 전망을 제시한다.

특히 39개국, 104팀, 139명의 작가가 참여해 기술의 올바른 사용과 그것을 통한 생태적 질서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일상과 예술, 현대문명이 요구하는 생태와 기술인 ‘예술·일상·지역·생태·기술’을 통합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그동안 군이 문화예술 분야에 약했지만 이제는 문화예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체 문화예술제를 개최해 군민 뿐만아니라 관광객에게 재생의 문화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하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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