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

블락비 피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

기사승인 2021-10-29 09:45:03
가수 겸 배우 피오.   아티스트컴퍼니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9일 이 같이 알리며 “피오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하며 다방면 활동을 펼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오는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SBS ‘사랑의 온도’, tvN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 ‘마우스’, JTBC ‘경우의 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tvN ‘놀라운 토요일’, ‘신서유기’ 시리즈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고아라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wild37@kukinews.com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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