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이재명, TK 방문 마무리… 윤석열은 강북으로

이재명, TK 방문 마무리… 윤석열은 강북으로

李, 성주‧포항 방문… 尹, 오세훈과 재개발 지역 찾아

기사승인 2021-12-13 09:04:3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사진=임형택 기자
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구‧경북 지역 민심 청취 일정을 마무리한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약자동행 일정을 소화한 뒤 재개발 지역을 찾는다.

이 후보는 13일 대구‧경북 지역 매타버스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그는 경북 성주로 향한다. 이 후보는 지역화폐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지역 상인과 지역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외 모종 심기 체험을 통해 성주의 특산품인 참외 홍보에도 나선다.

오후에는 매타버스 안에서 독도경비대와 영상통화도 한다. 그는 독도경비대장을 비롯한 대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외교‧안보 능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포항으로 자리를 옮긴다. 우선 포항의 중심 상권으로 꼽히는 죽도시장을 찾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 지역 상인들의 민심을 경청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공대 내 노벨동산도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곳에서 박태준 명예회장을 기릴 예정이다. 특히 산업화 시대와 민주화 시대의 만남을 주제로 경제발전과 대한민국 대전환을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후보는 이날도 약자 동행에 나선다. 우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본부 릴레이정책투어 출정식을 방문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 문제가 현장에 있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서울 지역 재개발 지구 중 하나인 강북구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행한다.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은 오세훈 표 정비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최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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