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이하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말 원주 혁신도시 내 개소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오프라인 광고, 프로모션, 택배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 자체 라이브커머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R&D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협업, 네트워킹을 위해 원주시 우산동 일대에 280억원을 들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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