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높아지는 밥상 물가로 더 큰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5월 4일(수)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최근 밥상물가 상승으로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증정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