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은 8일 홍천전통시장에서 주민과의 열린 소통공간인 ‘홍천 이음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홍천 이음터는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민원인이 방문해 군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홍천 전통시장에 장소를 마련함에 따라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음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진정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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