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 세미나에 국회 상임위원회장과 지자체장,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함께했다. 입법조사처는 ‘광역비자’와 ‘유학생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상철 입법조사처장이 세미나에 앞서 지방소멸 위기를 경고하고 대안책을 제시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축사에서 교육과 지방소멸 위기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축사를 통해 외국인 정책의 시작과 안정적인 정책 마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