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정보통신업체 ㈜국제광엔지니어링(대표 조영우)이 지역의 취약계층 여섯 가정에 난방연료인 연탄 1200장 기탁과 배달을 이어 나갔다.
국제광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0만 원의 성금 기부도 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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