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화동초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태안군사랑장학회에 28일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7일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화동초는 학생들과 학부모회 동아리부가 함께 참여한 ‘오늘은 여기서 놀자, 해피 메리 동동마켓’ 바자회를 열어 학용품과 직접 만든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태안=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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