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식 개장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스타필드 수원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은 지하 8층∼지상 8층으로 축구장 46개 크기인 연면적 10만평(33만1천㎡) 규모의 수원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기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단계 진화해 MZ세대를 겨냥한 특화매장을 대폭 강화한 2세대 스타필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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