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과 관련해 ‘이전적지 활용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재보고 요청 사항을 다각도로 검토·보완해 차기 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 제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는 원주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을 옛 원주 학성초등학교 부지(학성동 152-1)에 부지면적 2만1797㎡(주차장, 녹지 포함) 건축면적 7129㎡(지하 1층, 지상 3층, 별동 1층), 총 사업비 390억원 규모로 추진하되 이전적지 활용계획을 보완, 차기 중앙투자심사위원회 보고 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성호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신청사 건립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청사 이용객에게 더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주시의 원도심 공동화 해결 및 낙후지역의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