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권혁열)는 11일 ‘도의회 신청사 건립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설치해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조성사업’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도 신청사 설계공모 및 건축기본‧실시설계 추진 시 도의회 청사 시설에 대한 설계지침 작성 및 사무 공간 배치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직은 의정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청사기획팀, 청사시설팀 등 2개 팀으로 나뉜다.
청사기획팀은 도의회 신청사 건립 지원 총괄계획과 건축 공정별 대응 로드맵을 작성하고 건축 설계, 구조안전, 디자인 등 전문가와 도의원 등 10명 내외 청사자문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청사시설팀은 설계공모 지침 작성, 사무공간 배치 및 동선 계획 수립, 평‧입‧단면 계획 등 신청사 건립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지원한다.
권 의장은 “도의회 신청사는 도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공간도 마련하고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에서부터 완공까지 세심하게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춘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