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규 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 예비후보가 16일 동해시 흥국생명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동해=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이철규 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 예비후보가 16일 동해시 흥국생명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동해=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21대 대선 출마를 고사한 허은아 캠프 측이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추천
6·3 조기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나란히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관련해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이재명을 막을 유일한 카드이자 마지막 카드는 나”라며 “여기 광장에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광화문에서 ‘빛의 혁명’ 출정식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의 메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선대위 출정식에서 방탄복을 입고 연단에 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내란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헌정 질서와 민생을 파괴한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후보는 “내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에게 패배를 안겨줬던 기억이 있다"며 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계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