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몽골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휴젤은 이원용·김동영 리원피부과 원장이 몽골 의료진들을에게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몽골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많이 방문하는 국가 중 하나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확한 제품 시술법과 정품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휴젤은 세미나를 비롯해 향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몽골 시장에서 보툴렉스만의 차별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이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면서 몽골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보툴렉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