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톡신·HA필러 진출 확대…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통해 톡신, HA필러 제품 등의 수출을 확대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휴젤은 16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나서 오는 2028년까지 톡신 80개국 이상, HA필러 70개국 이상, 코스메틱 10개국 이상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3회째를 맞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업계 투자 행...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