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불편은 실제로 가족 친구들과의 단절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타격을 주기도 하고 동시에 집안에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의 최대 고민이기도 하다.
이에따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에는 각 지자체와 사회단체에서 어르신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서구 부민동 이달에 부민동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관이 되서 ‘어르신 마실 가는 날’을 진행했다.



사상구 괘법동은 이달 중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 160여 명을 모시고 가벼운 여행과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개최해 어르신들로부터 감사의 답례를 받았다.

우리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가운데 노인복지를 위한 지역별 특색있는 봉사 프로그램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분야에서 '복지'를 선도하고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