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해양경찰과 어린이 생존수영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수상에서 비상시 생존법을 배우고 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 까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생존수영 방법을 배운다. 송파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송파구청
6일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해양경찰과 어린이 생존수영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수상에서 비상시 생존법을 배우고 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6일 까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생존수영 방법을 배운다. 송파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송파구청
국회로 헬기 진입·도심 장갑차 이동 중
교육부 “등교 등 학사 운영 아직 변동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사당역 상공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계엄군이 자정을 넘은 시간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30분경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카카오톡 메신져에 이모티콘 '이왜진' 사용이 급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장갑차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비상계엄 상황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국회 본회의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약 2시간 30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대표는 일제히
與추경호 “비상계엄, 뉴스보고 알았다…국민께 죄송”
시민들이 비상계엄령이 해제되고 국회에서 빠져나오는 군인들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일부 시민은
계엄군, 국회서 철수 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국회의 계엄 해제안 결의 직후 군경을 향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