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재 육성'···부산시교육청, 금융 특화 자사고 설립 추진

'금융 인재 육성'···부산시교육청, 금융 특화 자사고 설립 추진

부산시·한국거래소·BNK금융지주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12-03 17:55:01 업데이트 2024-12-03 17:55:44
업무협약 체결식.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한국거래소, BNK금융지주와 '부산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자율형 사립고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경제·금융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설립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자율형 사립고의 설립 목표에 맞는 교육 실현에, 부산시는 학교설립을 위한 행정 지원에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와 BNK금융지주는 자사고 설립·운영에 필요한 비용 공동 부담, 임직원 자녀 특례 없는 공정한 학생 선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려면 양질의 금융 인재가 필수적이다"며 "꿈을 품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금융 리더들이 이곳 부산에서 성장하여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채오 기자
chego@kukinews.com
박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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