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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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인근 시민들이 불안함과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시민들은 화재 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국민의힘 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통화한
LG가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프전 최정상에 올랐다.LG는 17일 오후 2시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의정갈등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의사 단체 대표들은 의대생, 전공의 등이 한 자리에 모인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은 광주 전
올여름에도 2022년처럼 '기록적인 폭우'가 예보되면서,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재해 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
“멸종위기 생물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멸종위기 동물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할 거예요” (길산초 6학년 김모양)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가 마주할 환경 문제를 교실 밖으로 끌어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열린 ‘Y교육박람회 2025’ 현장. 쏟아지는 소나기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꺾지는 못했다. 학생들은 이른 오후까지 이어진 빗줄기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발생한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와 관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