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왼쪽)와 민혁이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포토월에 참석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올해 가을과 겨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했다.
브랜드 '한나신'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5일간 여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패션쇼 19회, 프레젠테이션 8회 등 총 27개의 쇼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