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3·1절 기념행사 ‘겨레의함성’

독립기념관, 3·1절 기념행사 ‘겨레의함성’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육군 군악의장대 공연 등
임정요인 귀국 수송기 탑승 등 체험행사도 다채

기사승인 2025-02-26 10:09:32
다음달 1일 오전 11시 30분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블랙이글수의 축하비행이 이뤄진다.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다음 달 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 문화행사 ‘겨레의함성’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사전 모집한 100가족이 참석하는 삼일절 기념식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공군 블랙이글스의 삼일절 축하비행 후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대국민 신청을 통해 모인 △명예 독립운동가 1919명이 참여하는 극단 우금치 ‘삼일절 퍼포먼스’ △‘천안시립풍물단’ 풍물놀이 △100여명의 청소년과 성인들이 함께하는 ‘독립선언 퍼포먼스’ △라라앙상블 음악공연 △육군 군악의장대대 공연(아미보이스 출연) 등이 열린다.

이번 삼일절 행사는 관람객들도 간단한 동작을 따라하며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독립운동의 함성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다. 겨레의 큰 마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온 가족이 함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 시 탔던 C-47 수송기 탑승체험 △태극기 주제 특별전시 해설  ▲독립군 의상 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독립운동 테마의 체험행사 및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 3·1절 기념 문화행사 ‘겨레의함성’ 프로그램.  독립기념관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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