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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대전형 영아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해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이민경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수복 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장, 김정서 교수, 장재진 교수 등 관계자 및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신규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영아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의 사업 품질을 높이고 전문성이 강화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언어 자극 놀이 교사 교육 ▲어린이집 방문 언어 자극 놀이 컨설팅 ▲부모-영아 자녀가 함께하는 언어 자극 놀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영아기의 언어 발달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최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영유아기 언어 발달 지연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우송대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부모, 영아에게 전문적인 언어 자극 놀이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