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3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마이 퍼스트 스토리(MY FIRST STORY)’ 내한 공연 티켓 예매가 NHN링크의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NHN링크는 일본 록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 첫 내한 공연 ‘마이 퍼스트 스토리 아시아 투어 2025 앳 서울(MY FIRST STORY ASIA TOUR 2025 at SEOUL)’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스토리는 ‘아임 어 메스(I’m a mess)’, ‘불가역 리플레이스’, ‘100만 타임즈(1,000,000 TIMES)’, ‘몽환(夢幻)’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이 퍼스트 스토리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펼치는 것이다. 공연은 5월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3월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NHN링크 관계자는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 퍼스트 스토리’의 첫 내한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