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성심당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코레일-성심당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대전역 성심당 임대계약 이행 후속 공공가치 모색

기사승인 2025-03-25 15:13:45
24일 성심당에서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가운데).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성심당과 지역상생을 논의했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24일 성심당 본사에서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해결한 대전역 성심당 임대계약의 이행 현황을 살피고 후속 공공가치 실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는 컨설팅 만족도 의견청취, 지역상생과 고객편의 향상 등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레일의 'ESG 책임경영'과 성심당의 경영철학인 ‘모두를 위한 경제’에 대해 공감하며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권 상임감사위원은 “공공성과 형평성을 고려하면서 고객편의와 지역상생을 두루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의 이익을 높일 수 있도록 감사실의 적극행정지원제도를 활용해 조직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권 상임감사위원의 제안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제도를 통해 성심당의 대전역 매장 계약 문제를 해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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