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산불사태 지원 위한 특위 구성…헌재 시위 잠정 중단

국힘, 산불사태 지원 위한 특위 구성…헌재 시위 잠정 중단

특위 위원장에 이만희…간사 서천호
김대식 “국힘, 비상상황 즉각 대응”

기사승인 2025-03-26 14:06:11 업데이트 2025-03-26 14:17:58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산불사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시위도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산불재난대응 특위를 구성해 화재 진압과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복구 활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이만희 의원이 맡고 간사는 서천호 의원이 맡는다. 박성민‧김선교‧조은희‧이성권‧정희용‧서명옥‧최은석‧이달희 의원 등이 위원을 맡게 된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전날 전국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며 “국민의힘은 이런 비상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늘 산불재난대응 특위를 긴급히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헌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진행 중인 박대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위를 잠시 멈추고 각자 지역구에 내려가 이재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에 대해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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