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대응 나선 최상목, 오후 긴급회의 소집

‘尹파면’ 대응 나선 최상목, 오후 긴급회의 소집

기사승인 2025-04-04 13:58:37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최상목 부총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정부가 금융시장·실물경제를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F4 회의와 함께 경제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실물 경제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22분 헌재가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오전 11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0.66% 하락한 2470.20에, 코스닥은 0.38% 오른 686.07에 거래됐다.

환율도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22분 기준 1436.35원을 기록했다.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30.65원 떨어졌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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