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성형 AI·클라우드 기술 체험
- AI가 가져오는 변화 직접 경험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25’가 개막했다.

‘AWS 서밋 서울’은 2015년부터 누적 10만 명 이상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만2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클라우드·생성형 AI 등 70여곳의 혁신 기업 사례와 110여개 세션이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AWS 서밋은 생성형 AI가 실제 산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