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배우 소지섭, 김우빈, 조우진, 최동훈 감독,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 스프링부터 5시즌 동안 이어진 젠·티 구도가 무너졌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당선무효형을 받고도 선거 비용을 반납하지 않은 이들의 공직 출마를 제한하는 법안 발의가 추진된다. 나경원
한국과 중국은 서로 사용하는 대국용 시계(계시기)가 다르다. 이른바 ‘K-계시기’에 덜미를 잡힌 커제가
정부와 여당이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여전히 양보 없는 강
충남 천안시 한 단열재 생산 공장에서 7일 화재가 발생해 5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인 40대 남
가수 윤하의 대표곡 ‘사건의 지평선’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다. 윤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
리그 최강을 노리는 한·일 최고 선수를 보유한 두 팀의 운명이 대조를 이뤘다. 지난 3월 일본에서 건너와 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동맹국에도 예외 없이 강력한 보호주의 무역 정책을 펼칠
가야산 정상부에서 깃대종 가야산은분취를 포함한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개화했다.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6일 오후 6시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말이산
거제시는 10월1일부터 거제시민도 통영시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에서 201명이 자퇴, 미등록, 미복학 등 중도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천안서 '통! 통! 소통의 날’ 갖고 도전과 탐구 주제로 대화 충남교육청은 7일 천안봉서중 AI꿈키움터에서
북한이 닷새 연속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을 살포하고 나섰다. 올해 들어 17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