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만 난무한 尹 선고일…조심스레 관측되는 ‘4월 선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끝난 지 약 한 달이 지났지만, 헌법재판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헌재가 오는 26일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사실상 4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한 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내렸던 24일 이후 숙의를 이어가고 있다. 재판관들은 다른 사건의 변론·선고 등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매일 평의를 열고 주말에도 자택 등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최종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