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 대형산불 아픔 나눈다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피해 지역의 아픔 치유를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상지대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급 장학금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계곤란 및 개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지 119장학 제도를 통해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피해 지역이 확대될 경우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늘릴 방침이다. 또한 상지대 총학생회는 4월 초부터 학생, 교수, 교직원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 [조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