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얘를 어떻게 막지…”
"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리오넬 메시를 마크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은 17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캄프 누에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1차전에서 이미 2대0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2차전도 3대1로 승리하며 가볍게 8강에 안착했다. 이날 경기에선 ‘MSN 삼각편대’ 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가 모두 한 골씩 넣으며 세계 최강 공격라인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daniel@kukimedia.co.kr "당연한 일에 감동하는 사회?" 상남자 초등학생이 파출소에 두고 간 '이것' 학... []